오피스텔을 사용하는 임차인입니다디지털키가 고장이나서 교체를 했는데 임대인이 부담을 못해준다고 하네요내용밤 10시30분 키가 먹통이라 건전지가 수명 다 한줄 편의점서 건전지 구입 a사이즈랑 충전하는 사각형 구입해서 교체 했는데 안됨 노후되어 수명 다했다는 진단전체 교체를 건전지 사고 수리기사분 출동 하고 시간은 이미 밤11시30분교체 작업하니 12시가 넘었네요수리비 270,000원 발생임대인 주장디지털 키 가격이 너무 비싸다왜 연락을 하지 않고 교체 했는냐임차인주장그전에 전기가 나가 수리 받은적 있는데 청구했더니 자기는 모든걸 부동산에 일임했으니 앞으로 직접 연락하지 말아라그래서 담날 부동산에 얘기할 생각이었고 연락을 하더라고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판단말이 통하지 않음수리비에 대한 금액을 1원도 부담할 생각 없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요 ?내용증명?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도와주세요
본인이 교체한걸로 사용하고 이사 갈 때 떼어 간다고 하세요
고장난건 다시 그 자리에 부착해둔다구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