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 다닐때 항상 놀기만해서 어중간한 전문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다니면서 대학에 대한 아쉬움이 정말 크게 크껴지더라고요. 좋은 대학가는 친구들을 보고 열등감도 느끼고…그래서 재수를 해볼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이 없고 노베이스다보니 어느정도로 열심히 할 수 있을지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수능 공부는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이런 제가 현실적으로 재수를 할 수 있을까요? 항상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하면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만약 한다면 4년제 간호나 보건계열(물리치료, 임상병리)을 가고싶어요 수도권 쪽으로
고3분들, 재수생, 반수생 분들과 다 경쟁해야하는 정시보다는, 편입이 현실적으로 더 난이도도 쉽고 경쟁력도 있는 방법입니다
수도권 같은 경우 영어 공부만 중점적으로 해주시면 되시고 나머지는 안정적으로 편입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문의 주시면 편입하는 방법 및 장점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