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이름으로 미용실 6년째 운영중입니다평균적으로 직원은 세네명 유지중이며,남편인 저도 미용사이기에 같이 일하고있습니다.세무대리인이 본인의 직원등록또는 프리랜서로 등록을하면세무서에서 트집을 많이 잡는다기에 부양가족으로 소득세 조금 감면받고있고본인은 소득이없는걸로 나옵니다.여기서 고민이 매장하나를 더 준비중인데,본인(남편)으로 미용실 사업자를 내는게 절세에 효과적일지 와이프이름으로 하나를 더하는게 절세가될지 궁금합니다.요번5월에 소득 8천정도 잡힌상태입니다.
남편 명의로 사업자를 내면 소득 분산 효과가 있지만 아내 명의로 추가하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무사와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